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쉠 하메포라쉬 (문단 편집) === 과거 === >엔키: "쉐무하! 너의 꿍꿍이는 이미 파악했다! 더 이상의 저항은... 무의미하다-!"[br](반격하려는 쉐무하였으나 배후로 돌아간 엔키에 의해 땅에 쳐박힌다)[br]쉐무하: "부아가 치미는구나. 허나 엔키, 네놈이 말하는 대로일지도 모르겠구나."[br]엔키: "그렇다면!"[br]쉐무하: "고로...! 인 것이다!"[br](팔찌로 백은화의 빔을 발해 엔키를 공격한다) [[엔키(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엔키]]와 더불어 선사시대 초고대문명을 자랑한 아눈나키 중 한명으로 아눈나키들이 태초에 지구의 문명을 발전시키고 인류를 진화시킬때 개조 집도의로서 참여했다. 그러나 힘과 권력에 사로잡힌 나머지 동족들을 배신하고 스스로를 언어화시킴으로서 온갖 시스템에 개입할 수 있는 불사의 존재가 되었고 이에 그녀의 야망을 막기위해 엔키가 싸움을 걸었다. 엔키에게 밀려 땅에 추락하나 팔찌의 빔을 최대출력으로 발하여 엔키의 왼팔을 백은화시켜버리는데, 방해물인 엔키를 제거하는데 성공했다며 웃으나 엔키가 왼팔을 잘라 백은화를 막자 경악하고, 이내 결사의 각오로 달려든 엔키와 동귀어진하고 >"그렇다면 나는, 목숨을 버리고 미래를 주으리라. 작별이다. 엔키." 엔키의 검에 가슴의 정중앙을 꿰뚫린 쉐무하는 위와 같은 대사를 남기고 사망했다. 허나 그 싸움에서 중상을 입은 엔키는 피네에게 미안하다는 말도 전하지못한채 바랄의 저주를 발동하고 숨을 거두었다. 아눈나키들은 이후 지구를 떠났고 쉐무하의 시신은 미라가 되어 오랫동안 방치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